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던 6월 말, 평화와 신창에서 오신 이용객분들이 1박 2일 참마음훈련에 참여하셨습니다.
굴림대명상과 소리명상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조용한 호흡 속에서 하루를 차분히 시작했습니다.
작업취사를 함께하며 서로 협력하고, 강의와 소그룹 회화를 통해 지혜와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숲 속 산책과 자연 속 명상으로 마음을 정화하며, 새벽에는 삼밭재에 올라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마음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장님과 교령님의 강의를 열렬히 듣는 이용객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그 관심과 몰입 속에서 배움과 깨달음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