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성지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굴림대 명상에 참여했습니다.
나무봉을 굴리며 몸의 긴장을 천천히 풀고, 호흡에 집중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엔 낯설고 웃음이 터지기도 했지만, 이내 조용히 자신에게 집중하며 깊은 호흡이 이어졌습니다.
몸이 이완되자 마음도 함께 편안해지고, 서로의 표정에도 여유와 미소가 번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멈추어 자신을 바라보는 명상의 순간 속에서 학생들은 고요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