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여름 햇살 아래, 화순동복중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명상연수에 함께했습니다.
굴림대 명상 시간에는 학생들이 놀라울 만큼 차분하고 진중한 자세로 참여해, 공간 전체가 고요하고 평화로운 기운으로 가득 찼습니다.
몸의 움직임에 따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며, 스스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한층 깊어졌지요.
이어서 진행된 허브 만다라 명상에서는 창의력과 예술성이 가득한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각자의 손끝에서 피어난 향긋한 허브 향과 다채로운 색감들이 어우러져, 마치 마음의 꽃이 피어난 듯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학생들의 몰입도와 표현력에 선생님들도 감탄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연과 향기, 그리고 내면의 고요함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명상여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