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고등학교 학생들의 **‘둥근마음 더하기 인성 함양 캠프’**가 푸른 자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햇살이 부드럽게 비추던 오후, 학생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짝꿍명상을 통해 신뢰와 배려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표정도 금세 웃음으로 바뀌고,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마음의 벽이 서서히 녹아내렸습니다.
이후 이어진 만다라명상에서는 각자의 내면을 색과 선으로 표현하며 자기 안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조용히 집중하는 모습 속에서 진지한 몰입과 창의적인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자연의 향기와 바람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22명의 학생들은 스스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며 자존감을 채워갔습니다.
오후의 따스한 공기 속에서 이루어진 명상여정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고,
바른 인성과 함께 성장하는 힘을 길러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들의 둥근 마음이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삶 속에서도 부드럽게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