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작되는 9월 송학, 대성, 산수에서 오신 이용객들의 참마음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굴림대명상과 소리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원장님과 교령님의 강의를 들으며 지혜를 얻고 앞으로의 공부길의 방향을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숲길을 걸으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마음 속 공간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벽 삼밭재에서 맞이한 고요한 아침 공기는 깊은 성찰로 이어졌으며 자신을 이끌어주신 분들의 길을 지금처럼 가겠다는 다짐도 하였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마음을 가볍게 하고, 온화한 에너지를 채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