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보육교사연합회 선생님들의 행복한 마음명상여행이 진행되었습니다.
맑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코끝을 스치던 날, 따스한 햇살 아래에서 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영광군수님의 따뜻한 인사말씀으로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졌고, 굴림대명상으로 몸의 긴장을 풀며 하루의 피로를 내려놓았습니다.
이어진 원장님의 마음명상 강의에서는 자신을 돌아보며 감사와 여유의 마음을 되새겼습니다.
짝꿍요가명상에서는 웃음이 가득 피어나며 서로의 존재에 감사하는 마음이 번졌고, 노을명상 시간엔 붉게 물든 하늘빛이 마음 깊은 곳까지 스며드는 듯했습니다.
마지막 숲걷기명상에서는 발끝으로 전해지는 흙 내음과 바람의 속삭임이 선생님들의 마음을 한결 평온하게 감싸주었습니다.
가을의 아름다움 속에서 마음의 쉼표를 찍고 돌아간 따뜻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