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의 행복한 마음명상 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초겨울 문턱에 선 영광의 공기가 유난히 맑게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연수는 영광군수님의 따뜻한 격려로 문을 열며, 참여자분들의 표정도 자연스레 부드러워졌지요.

가장 먼저 진행된 굴림대 명상에서는 서로의 호흡과 리듬을 맞추며 긴장을 천천히 풀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몸이 편안해지자 마음도 조금씩 느슨해지는 듯했어요.

이후 숲걷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소리명상으로 조가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각자에게 맞는 속도로 체험을 즐기면서 분위기는 더 차분하고 유연하게 흘러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어진 원장님의 마음챙김 호흡명상에서는 모두가 조용히 눈을 감고 자신만의 속도로 호흡을 따라가며 하루를 차분히 정리했습니다.

일상의 업무로 늘 바쁜 희망복지팀에게, 이번 연수는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었던 아늑한 쉼표 같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