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 민주생활교육과에서 오신 선생님들과 함께한 1박 2일의 마음명상 연수는 잔잔한 흐름 속에서 깊이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날, 굴림대명상으로 몸의 긴장을 천천히 풀어내자 표정이 한결 부드러워졌고, 이어진 아로마 향수 만들기에서는 자신만의 향을 찾으며 마음에 작은 휴식을 선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다음 날 아침에는 숲걷기명상으로 차가운 공기와 바람의 결을 온전히 느끼며 자연과 함께 호흡했고,
소리명상에서는 낯설지만 따뜻한 울림이 공간을 가득 채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원장님의 마음챙김 호흡명상에서는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더욱 깊어지는 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아래의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학생들과도 함께 명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를 돌아보고 쉼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명상연수 적극 추천합니다.”
하루하루 바쁜 교육현장 속에서, 잠시 멈춰 자기 자신에게 시간을 내어준 이 연수는 선생님들에게 조용하지만 확실한 회복의 순간이 되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