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푸르름이 짙어진 6월, 한빛원자력 선생님들께서 하루명상 프로그램에 함께하셨습니다.

마음챙김 호흡명상으로 분주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현재의 자신을 바라보고, 굴림대명상과 소리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자연스럽게 이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향기명상에서는 직접 아로마 향수를 만들며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향을 찾아보는 특별한 경험도 이어졌습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참가자들의 표정은 한층 편안해졌고, 처음의 긴장감은 차분한 여유로 바뀌어 갔습니다.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향기를 느끼며 자신의 내면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과정 속에서, 평소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마음의 움직임을 발견하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하는 순간에는 따뜻한 웃음이 오갔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교감이 깊어졌습니다.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도 들려왔습니다.

프로그램 내내 자신의 마음에 깊이 집중하며 불필요한 생각은 비우고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차곡차곡 채워가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