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지역아동센터의 가족 힐링명상이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가족들이 함께 모여 마음을 나누고,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공동체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졌습니다.
아이들은 요가명상에 참여하며 몸을 움직이고 호흡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고, 부모님들은 소리명상을 통해 깊은 울림을 느끼며 마음을 차분히 정리했습니다.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동안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부모님들의 따뜻한 눈빛이 어우러져 훈련원 전체에 포근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마음을 돌보고 서로의 존재를 느끼며, 다가오는 새해를 향한 새로운 에너지를 채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