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4일 국제마음훈련원에서는 성지송학중학교 전교생이 함께하는 마음공부 명상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분반으로 참여한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상생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숲 속에서 배우는 마음의 쉼
학생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소리와 바람을 온전히 느끼고, 발걸음 하나하나에 마음을 실어보는 숲걷기 명상을 체험했습니다.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과 새소리, 바람의 흐름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망대에서의 집중과 호흡
숲길 끝 전망대에 올라서는 순간, 학생들은 탁 트인 풍경과 함께 호흡에 집중하며 ‘지금 이 순간’에 머무는 명상을 배웠습니다.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오롯이 현재에 집중하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학생들의 배움과 느낀 점
이번 명상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호흡을 가다듬는 것을 넘어,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연 속에서의 명상은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하며, 앞으로의 학교생활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