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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에서 오신 북향민을 대상으로 열린 국고사엄 ‘숨온’ 1박 2일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을 깊이 어루만지는 치유의 여정이었습니다.

첫날 굴림대 명상으로 호흡을 고르며 내면의 고요를 찾는 순간, 일상의 무거운 생각들이 내려앉는 듯했고 자연과 맞닿은 공간에서 마음의 평화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아로마 향기 명상에서는 은은한 향기가 참가자들의 감각을 깨우며 따뜻한 감정을 불러일으켰고, 향기와 호흡이 어우러진 시간은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저녁에는 고향의 노래를 들으며 진행된 소리노래 명상이 이어졌는데, 익숙한 선율과 가사가 마음을 울리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향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노래 속에 담긴 고향의 정서가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었고, 그 순간은 단순한 명상이 아니라 공동체적 위로와 따뜻한 교감의 시간이었습니다.

둘째 날 아침 숲 걷기 명상은 단순한 산책이 아니라 자연과의 교감이었으며, 바람과 새소리, 흙 내음을 온전히 느끼며 자신만의 속도로 걸으며 평화를 찾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1박 2일이었지만 참가자들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했고,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자연 속에서 진정한 쉼을 느꼈다”는 소감이 이어졌습니다.

‘숨온’은 단순한 명상 체험을 넘어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치유와 평화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하게 하는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