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싱그러움이 짙어가는 6월, 전북과 의정부에서 오신 참여객들과 함께 참마음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연륜이 느껴지는 어르신들이 많이 함께하셨는데, 배움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열정은 누구보다도 빛났습니다.

강의와 소리명상, 굴림대명상, 소그룹 회화, 삼밭재 기도명상 등 프로그램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배우려는 모습이 훈련원 곳곳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질문을 주고받으며 공부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려는 진중한 태도는 참여자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에서 배움을 향한 따뜻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자연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으며 한 걸음씩 수행의 길을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너무 편하고 유익한 훈련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삼밭재를 올라가지 못해 무척 아쉬웠고,

좋은 훈련을 모두 담아가지 못하는 제 자신의 부족함이 많이 아쉽습니다.", "정신수양으로 꼭 작업취사까지 결실을 맺고 싶습니다.",

"훈련 잘 받고 잘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배움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과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새로운 다짐을 안겨준 의미 있는 참마음훈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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